Reviews
독자들이 남긴 서평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아직 도착하지 않은 편지 — 김금희, 《복자에게》를 읽고
당신은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가? 말을 삼키는 데는 의지가, 말을 꺼내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은 당시엔 용기…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 서평 no.4
1933년생 강순희는 하얼빈에서 유년을 보내고, 평안북도 박천과 평양에서 학교를 다니다 전쟁이 나자 열여덟 나이에 가족 일곱 명을 설득해 전원을…

행복의 기원 — 희지의 서평
예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이다. 행복을 진화론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접근이 신선했고, 과학적으로 파고드는 첫머리에 호기심이 확 끌렸다. 그런데 결론…

행복의 기원 — 백수광부의 서평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솔직히 신선했다. 지난번 모임에서 행복을 정복했는데, 이번에는 기원까지 파헤치겠다니. 행복 관련 책은 많이 봐왔지만,…

행복의 기원 — IndigoB의 서평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십몇 년 전, 초판이 나왔을 때였다. 행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관념론에서 벗어나 다윈의 진화론으로 해석하겠다는 시각이 신선…

다시 읽은 『행복의 기원』 — 장혜경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꽤 오래전이다. 그때는 나를 아직 잘 모를 때였고, 행복보다는 당장 닥친 학점과 취업에 신경을 쓰느라 "난 너무 안 행복…

행복의 기원 — 사월이의 서평
솔직히 이 책을 펴기 전, 지난달에 읽었던 러셀의 《행복의 정복》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그 책에서는 행복이 굉장히 자기 수련을 해야 하고 열…

행복의 기원 — 컬러코드 서평
워낙 긍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이라,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큰 울림은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도 편하게 읽었다. 당연한 말들이 많았지만 읽는 동안…

소소한 것들이 녹지 않기를 — 『행복의 기원』을 읽고
솔직히 나는 책을 좋아하지만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다. 밀리의서재에 좋아요를 눌러놓은 책만 이백 권이 넘는데, 읽은 건 십 퍼센트도 안 된다. 이…

행복의 기원 — 최연진 서평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내 이야기 같았다. 저자가 던지는 말 하나하나가 몇 년 전 내가 겪었던 시간과 겹쳐서, 읽는 내내 밑줄을 긋다 말…

행복의 기원 — 정규형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런 교양서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소설이나 판타지, 무협 같은 걸 훨씬 좋아한다. 그런데 좋은 기회로 독서모임에 초대…

행복의 기원 — 김미란
나는 꽤 긍정적인 사람이다. 아이가 "엄마, 학교에서 공에 얼굴 맞았어"라고 하면 "안경 쓰는데 눈에 안 맞아서 다행이야"가 먼저 나온다. 그래…

행복의 기원 - 서평 no.3
이 책을 독서 모임에 올린 건 제목 때문이었다. 행복을 진화론의 렌즈로 바라본다는 발상이 신선했고, 모임에서 한번 다루고 싶었다. 막상 읽어보니…

밖을 향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행복의 정복』을 읽고
『행복의 정복』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행복에 대해 이렇게 실용적으로 이야기하는 철학자가 있다는 게 신선했고,…

고요함 속에서 찾은 나의 것 — 『행복의 정복』을 읽고
요즘 너무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을 내기가 정말 어려웠다. 그래도 러셀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 꽤 있었다. 비교가 만드는 불행 요즘…

『행복의 정복』을 읽고
나는 주부이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저녁에 또 육아를 한다. 그러다 보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거의 없다. 나중…

만족이라는 이름의 힘 — 『행복의 정복』을 읽고
솔직히 이 책이 처음부터 깊이 와닿지는 않았다. 나는 이미 70대 중반이고, 러셀이 짚어주는 불행의 원인들 — 경쟁, 권태, 죄의식 — 에서 어…

행복의 정복 — 백수광부의 서평
나는 요즘 순수하게 책을 읽는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독서가 아니다. 호기심이 생겨 읽는다. 『행복의 정복』을 펼쳤을 때, 솔직히 100년…

경쟁의 한가운데서 행복을 묻다
솔직히 얇아서 금방 읽겠구나 싶어서 밀어뒀다가 벼락치기로 겨우 읽었다. 그런데 철학 책이라 생각보다 훅 넘어가지 않았다. 나의 나태함을 또 한…

내려놓는 연습이 나의 조용한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예전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꽤 좋게 읽었다. 그래서 독서 모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펼쳤는데,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만큼 그렇게 가슴에…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간다 — 『행복의 정복』을 읽고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 행복이라는 단어가 좀 사치스럽게 느껴졌다. 공직에서의 번아웃, 그 후의 공백. 행복을 '정복'한다니 거창했는데, 읽으면서…

부서진 사월 - 서평 no.2
지붕에는 1년 반째 핏자국이 누렇게 변색된 셔츠가 걸려 있다. 핏자국이 갈색으로 변하면 변할수록, 망자가 괴로워하고 있다는 징조로 여기며 피의…

행복의 정복 - 서평 no.1
수학자이자 철학자, 작가였던 20세기 최고의 지성, 버트런드 러셀. 그가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그의 불행했던 청년 시절을 돌아보며…